안녕하세요. 모구입니당 :)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아침이에요.
전날 많이 걸어 다녀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아침 우동 맛집을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멘야 미키 하루요시 본점입니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맛에 한 번 놀라고
가격에 또 한 번 놀랐던 곳이에요.
지금도 후쿠오카에서 기억에 남는 식당을 꼽으라면
꼭 이야기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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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야 미키 하루요시 본점 위치
📍 일본 〒810-0003 Fukuoka, Chuo Ward,
Haruyoshi, 1 Chome−7−1 めん処 三喜
🕐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08:00 ~ 17:00
일요일 휴무
하루요시 골목 안쪽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에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기보다는 현지인들이
아침 식사를 하러 오는 동네 맛집 느낌이 강했습니다.

외관부터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분위기였는데
괜히 더 기대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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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로컬 감성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카운터석 위주로
운영되는 작은 식당이었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노부부께서
직접 운영하고 계셨다는 점.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시는 모습만 봐도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현지 손님들도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진짜 동네 맛집이 맞구나 싶었어요.
💕 여행 와서 이런 로컬 식당을 발견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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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보고 깜짝 놀란 메뉴판


메뉴판을 보는 순간 친구랑 동시에 놀랐어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가격이 정말 저렴했거든요.
우동 한 그릇 가격이 한국 분식집보다
저렴한 메뉴도 있었고 세트 메뉴 구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맛은 평범하겠지 생각했는데
그건 완전 착각이었어요.
다만 카드결제가 안되니까 꼭 현금 지참해서
방문하시는걸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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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세트 주문

친구는 우동과 덮밥 세트를 주문했어요.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스타일이었는데
아침에 먹기 딱 좋겠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됐어요.
면도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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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 덮밥

솔직히 우동집이라 덮밥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날 가장 놀랐던 메뉴였어요.
촉촉하게 익은 계란과 돈카츠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한입 먹자마자 “이거 맛있다!“라는
말이 바로 나왔어요ㅎㅎ
우동만 먹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덮밥 때문에
기분이 더 좋아졌답니다.
💕 개인적으로는 우동보다 덮밥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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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우동 한 그릇 추가

덮밥을 먹고 나니 다른 우동 메뉴도 궁금해져서
결국 한 그릇을 더 주문했어요.
가격이 워낙 착해서 가능한 선택이었답니다ㅎㅎ
국물은 담백하고 면은 쫄깃해서 부담 없이
술술 들어갔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이라
현지인들이 왜 많이 오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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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과 잘 어울렸던 유부초밥

유부초밥도 함께 주문했는데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어요.
달달한 유부와 부드러운 밥 조합이 우동이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가볍게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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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후쿠오카 로컬 우동 맛집
✔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겨운 분위기
✔ 믿기 어려운 가성비
✔ 우동도 맛있지만 덮밥도 강력 추천
✔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
✔ 아침 식사로 방문하기 좋은 곳
💕 맛보고 놀라고 가격보고 또 놀랐던
후쿠오카 로컬 맛집.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명 맛집도 좋지만
이런 동네 식당에서 먹는 한 끼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후쿠오카에서 현지인들이 찾는 우동집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멘야 미키 하루요시 본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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